SamSung l 10 -
돈을 전달할 때는 반드시 ‘회장 선물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기본 매뉴얼이다. 보통 월간지로 포장된 현금을 전달한다고 한다. 월간지 하나는 500만원짜리 묶음이다. CD 케이스는 300만원, 007 가방은 1억원, 델시 여행용 가방은 30억원짜리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

범대위가 지난해 2월 공개한 재개발조합이 철거 용역업체 호람건설.현암건설과 2007년 10월 맺은 계약서에 따르면 삼성물산 등 시공사들은 '공사감독관'으로 철거 용역업체의 업무 전반을 관리하도록 돼 있다. 이 계약서에는 또 2007년 11월 1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기한이 하루 지날 때마다 철거용역 업체가 510만원씩 지체보상금을 재개발조합에 지급하도록 돼 있다.

용산구청이 용산 4구역 재개발계획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2008년 5월 30일에 고시한 점을 감안하면 불과 한 달 동안 철거를 끝내고 공사를 시작하라는 소리였다. 결국 삼성 등 시공사들이 참사를 불러온 동절기 강제철거의 배후에 있었던 것.

특히 삼성물산과 철거 용역업체인 호람건설은 매우 특별한 사이였다. 약 2년 동안 용산 4구역 재개발을 담당했던 삼성물산 과장급 직원은 호람건설의 이사가 돼 있었으며, 삼성물산이 아현동 등에서 시공하는 재개발사업에 철거용역은 호람건설이 맡고 있다. 즉 용역을 동원해 폭력적으로 동절기 강제철거를 자행했던 철거 용역업체와 삼성물산은 한 몸이나 다름 없었던 셈이다.

유족들과 철거민들이 삼성타운 앞에서 "용산참사 배후에 핏빛개발 삼성이 있다"고 외친 것은 그때문이었다.

http://www.vop.co.kr/A00000277902.html


용산 4구역 개발이익 4조원…주간 시공사 삼성물산

 

이같은 사실은 10일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용산살인진압 국회 진상규명 기획전'의 일환인 목격자들의 증언발표회에 참가한 오윤식 변호사에 발표에 의해 알려졌다.

오 변호사는 이날 발표에서 "용산 4구역의 개발이익이 4조원 정도 된다는 추정들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개발이익은 시공사와 조합측으로 귀속된다"며 "개발이익은 유족들의 피와 땀으로 형성된 것인데, 시공사인 삼성물산이나 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 가져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 변호사는 "개발계약서를 살펴본 결과 철거업체로 선정된 현안(건설산업)이나 호람건설이 일일이 철거계획을 세워서 실적으로 매일매일 삼성물산에 보고하도록 돼 있었다"며 "또한 시공사가 지시하는 사항에 대해 호람이나 현안이 '현저히 부당한 것이 아니라면 따라야 한다'는 계약 내용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오 변호사는 "계약내용을 비춰볼때 시공사들이 호람이나 현안의 불법행위에 깊숙이 관여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선 반드시 국정조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며 불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대부분의 개발이익을 향유하는 시공사에게도 책임을 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 등 지시 따르게 돼 있어

 

이와 함께 오 변호사는 "이미 이번 참사와 관련한 민사상 피해에 대해선 시공사에게도 물을 수 있다"며 "이번 참사의 근본문제인 철거민들이 망루로 올라간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용역들의 폭행에 맞서기 위한 것이란 증언들이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어 이같은 문제에 대해 앞으로 진상조사단에서 철저히 짚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 변호사의 말대로라면 철거업체인 호람건설과 현안건설산업이 자행한 철거민들에 대한 폭행을 삼성물산이 충분히 알고 있었으며 이같은 불법을 방조한 것.

용산 4구역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지난 2006년 4월 20일 지정고시 된 후 2007년 5월 31일 사업시행 인가가 난 후 지난 2007년 10월 31일 51억원에 조합과 호람-현암건설이 철거 계약을 맺고 2008년 6월 30일까지 철거를 마무리하도록 했다.

계약서에는 천재지변 등이 아닌 경우 기한 내 철거를 완료하지 못하면 용역업체는 지체보상금으로 하루에 계약금액의 1,000분의 1인 510만원을 조합에 내도록 했다.

특히 통상 갑(甲)-을(乙) 관계로 체결되는 계약과 달리 조합은 삼성물산과 대립산업, 포스코건설 등 시공사들을 '병(丙)'의 자격으로 계약, 사실상 철거업체들은 삼성물산의 관리감독을 받아왔을 가능성이 높다.

 

계약서 문제 조항들

 

또 계약서에는 '시공사는 조합을 대리해 각종 업무를 수행한다', '용역업체는 업무추진을 위한 일정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른 추진실적을 시공사에 보고해야 한다', '시공사는 용역업체가 하는 공사에서 계획서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시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용역업체는 지체 없이 이에 응해야 한다'는 조항들이 있는 등 사실상 철거 경험이 없는 조합을 대신해 주간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폭력, 불법적인 철거의 배후에 있었다는 의혹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손낙구의 세상공부 ::

죽어가는 노동자들, 삼성전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도둑놈이 자기들 자식에게만는 <착하게 살라>고 하는 것 처럼 말한다.

1)꿈의 공장에서 죽어가는 또 ‘하나의 가족’
2)삼성 광고를 안 보는 ‘또 하나의 가족’ 
3)삼성 떡값 500만원과 ‘또 하나의 가족’ 목숨값 500만원

대기업 합격 자기소개서

http://www.youtube.com/watch?v=nQwDTNlSwdY&feature=related

http://www.rights.or.kr/new/index.php

KBS 열린음악회는 지난 27일 부산광역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주관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 초대장에 따르면, '호암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다. 3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는 4일 저녁, KBS 1TV에서 방영된다. 

이를 놓고 KBS 열린음악회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비판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횃불씨는 "삼성 사내방송으로 거듭난 것을 축하드린다. 그런 의미에서 수신료는 앞으로 청구하지 말아주시기 바란다"며 "삼성의 사내방송에 세금을 내려고 생각하니 돈이 너무나도 아깝다"고 꼬집었다.

홍희도씨도 "국민의 재산인 전파를 이용해 국민이 낸 시청료를 가지고 방송을 하겠다면 그것은 범죄행위"라며 "정 삼성이 좋고, 이병철이라는 인간을 기념하고 싶으면 KBS의 문은 닫고 삼성에 모두들 입사해 사내방송으로 신장개업하는 것이 사리에 맞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이밖에도 "아예 다음 회는 이건희 사면 기념 음악회, 그 다음 회는 이건희 경영복귀 기념 음악회를 하라"(이진일씨) "이런 KBS에게 단돈 1원도 아깝다"(최승훈씨) "시청자들에게 열려야 할 공영방송이 돈에 활짝 열려버렸다"(홍승희씨) "엽기 음악회"(김홍모씨)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이내규 부위원장 역시 "기업 창업주를 위해 공중파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말이 안 된다. 공영방송을 죽이는 행동"이라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 이병철 탄생100주년 KBS열린음악회 방영금지가처분신청"

http://blog.olec.co.kr/3601


백혈병 노동자 내치는 삼성


오바마 한마디에…BP “기름띠 제거비용 전액 부담”



삼성생명, 병원·경찰과 공모… 개인정보 빼내 보험금 거부
| 2010/05/2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