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ㅣ09.7 -
○…허경영(58)씨가 출소 이후 처음으로 TV에 출연했다. 허경영씨는 4일 종합오락채널 tvN의 '별종 지구인 감별프로젝트-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옥중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몸무게가 10kg이나 빠진 사연과 옥중에서 만든새로운 인맥, 새로 수련했다는 놀라운 능력 등 18개월간의 옥중 생활 이야기를 펼쳐냈다. 프로그램 MC인 김구라와의 돈독한인연을 과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허씨는 눈빛만으로 이경규의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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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토크쇼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혀 화제다

‘프런티어타임스’가 23일 보도한 바에 의하면 1년 6개월의 형을 마치고 23일 경기도의 한 구치소에서 출소한 경제공화당 허경영 총재는 “우리나라도 미국의 오프라윈프리쇼 해야 한다”며 “몇 군데 방송국에서 이야기가 됐다. 지상파, 케이블 등 방송국들이 시청률 전쟁을 한다. 살아남으려면 나 같은 사람 발굴해서 ‘본좌 허경영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경영 총재는 “케이블쇼 재밌는 것 한다고 해도 내 쇼 보지, 다른 것 안 본다”며 “형식은 토크쇼 형식을 빌릴 것이며 예를 들면 잘 나가는 중소기업, 중간 정도의 중소기업, 망한 중소기업의 사장들을 불러다가 왜 망했냐, 왜 잘됐냐 물어보면 이 사람들이 국가 정책이 문제라던가, 중소기업 있으나마나 한 것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을 것이다. 그럼 내가 보고 결론을 내 준다”고 말했다.

허 총재는 "교수들 모아놓고 언론법(미디어법) 고쳐야 되지 않냐고 하는데 국민들이 언론법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 언론을 서로 장악하려고 싸우는 것이면서 국민을 속이면 안 된다"며 "차라리 애국가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 부르니까 애국가가 잘못됐다 이런 것을 토론해야 한다. ‘본좌 허경영쇼’는 우리 현실에 맞게 이런 것을 다룰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

지난 2007년 대선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형이 확정돼 1년 6개월간 수감됐던 경제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출소 당일 여주교도소 현장에서 Y-STAR와 인터뷰를 가졌다.허경영은 Y-STAR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좌 허경영 쇼를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과 비전을 밝히는 쇼를 할 것이다”며 “벌써 몇 군데 방송국에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허경영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는 “신종 인플루엔자는 연습게임을 하는 것이며 신종 인플루엔자 보다 더 무서운 ‘찰나 인플루엔자’가 올 것이다”고 단언했다.이 외에도 이날 인터뷰에서 허경영은 “마이클 잭슨 사망 3일전 그의 영혼이 찾아왔었다”며 “온 몸에 예수처럼 못 박힌 자국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방송은 7월 29일 오후 10시.

허경영.
| 2010/05/23 17:07